일반 ARM계열 AP와 x86계영 cpu의 가장 큰 차이점은 대기전력입니다
코어에무를 폰에 박으면 화면 끄고도 배터리가 술술 새어나갈겁니다

그리고 저장장치의 경우 맛폰에도 Ssd급의 ufs와 애플은 nvme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코어 크기도 한몫하죠.

현재 윈도태블릿들이 대기전력이 꽤 길어진이유가 사실은 거의 전원을 끈상태랑 다를게없는 최대절전모드를 사용하는거라 슬립했다가 깨우는 arm 모바일폰들이랑 서로 목적부터가 많이 달라서..

발열/x86과 arm차이/SSS는 컨트롤러 크기때문 아닛까 싶네요.
당장 arm에서도 화룡인 810만해도 코어m보다 전기 덜 먹습니ㄷ...

일단 SSD의 경우 PC의 SATA3 SSD에 근접하는 물건들이 이미 충분히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세서 역시 아이폰 한정으로 순수 연산능력에서 외려 우위에 있는 상황.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제조사들이 이제는 더 이상 고성능코어를 개발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퀄컴만 해도 자체 개발 프로세서는 서버시장에 집중시키고 컨슈머시장엔 ARM 레퍼런스 기반의 세미커스텀 코어를 투입할 뿐이죠. 반대로 인텔이 자사 플랫폼의 대기전력을 그정도로 줄이는 쪽도 마찬가지로 인텔이 상황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전무한 덕에 마찬가지로 진전이 없습니다.

발열과 전력이요..

-SSD 달려 있습니다.. 하이앤드급 폰이면 데스크탑 뺨치는 성능이 나오기도 하고 eMMC도 보통 그렇게 안 불러서 그렇지 정의상으로는 일단 SSD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x86써도 딱히 좋을 게 없죠.. 절대 연산성능 두고 보면 요즘 고사양 ARM은 로우앤드 x86급은 나옵니다. 루비스코님 말씀대로 스냅드래곤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AP들은 상황이 좀 안좋긴 한데 일단 빠른 ARM은 코어M보다 되려 빠릅니다.

사실 발열 문제는 지금 스마트폰들도 있슴다. 걍 포기하고 쓰로틀링 걸어버리죠-_-;; 단, 발열이 많다는 건 그만큼 박대리도 퇴근이 빠르다는 거라.. 좋을 건 없긴 합죠.

코어M이 좋은 CPU로 취급받는 건 그게 절대적으로 ARM보다 스펙이 우월해서가 아니라 걍 IBM PC 호환 CPU (=윈도 돌아가는 CPU)치고는 전성비가 착해서 그러는 겁니다..

오히려 모바일쪽에선 반대로 ARM에 x86명령어를 에뮬레이션하려고 하죠ㅎㅎ 전성비가 참 중요합니다.

발열과 전성비때문이죠.

속칭 "짱개탭"이라고 불리는 중국제 듀얼 OS 태블릿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대기전력소모도 처참하고
굴릴때 배터리 드레인도 처참합니다.

발열과 전성비 때문이죠
코어M을 쓰는 이유는 ARM보다 좋아서가 아니라 x86 호환이 된다는 점이 클거고
SSD보다 eMMC나 UFS가 부피, 전력 적게 먹으니까요
낸드 플래시랑 컨트롤러 달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듯

1. 호환
2. 부피
3. 전성비
4. 발열

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ssd 를 안쓰는건 아닙니다 ssd 급? 이랄만한 칩은 쓰는곳이 있어요 위에도 말씀들 하시듯 arm 코어와 인텔 x86 프로세서의 차이때문에 x86 프로세서 , 인텔 코어프로세서가 스마트폰에 적합치 않기 때문이죠 대기전력도 그렇고 퍼포먼스도 플랫폼에따라 각, 인텔과 arm으로 대표되는 스마트폰계 ( 안드로이드) vs pc계 (윈도우 ) 에서오는 성능 차이도 있어요 각 운영체제에서 재성능을 내게 설계 되어있다는 말인. 애플같은 경우 arm 으로도 pc 저가 칩인 g4600 시리즈를 넘는 성능을 낸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일반에 퍼진것처럼 x86 프로세서가 그렇게 성능이 뛰어난것만은 아니에서 arm 군에대한 편견이 일반적이지만,
긱벤치등외에 단순 부동소수점 연산등으로 비교하면 외려 arm 중에서도 제조비용은 pc의 인텔의 절반도 안되면서 성능은 그두배를 넘는 칩이있어요 제가 상술한 애플것이 그렇죠. 서로 영역이 다른건 대기전력등의 원인이 가장먼저지만 무시못할 아키텍처설계에서오는 차이도 크다는걸 말해봅니다.

충분한 설명이 이미 다 나왔지만, 가장큰건 전력이죠.
성능좋게 하는거야 얼마든지 좋게할수 있다쳐도, 밥을 최대한 적게먹으면서 본래 목적에 맞게
성능을 높이는 기술력은 제아무리 거대공룡 인텔이라도 쉽사리 넘지 못하는 산이죠.
그리고 비단 전력뿐만 아니라 발열과 부피와 호환성 및 기타 등등 여러모로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그때문에 모바일 시장은 예전부터 여러회사가 군침을 삼켰지만, 잘나가는 기업은 몇 안되죠.

트랜지스터 46억개의 빅칩으로 이미 M코어의 성능을 CPU나 GPU 모두 충분히 뛰어넘고...
인텔에서는 구경조차 못하는 램 LPDDR4 128bit체널이 무장되고...
NVMe SSD로 1GB/s 속도를 뛰어넘는 물건이 이미 존재한 곳이 바로 현제의 모바일 세계입니다.

아이폰이 nvme ssd를 레이드해서 쓰고 있고,
최근 아이폰의 바이오닉 ap는 이미 코어m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인텔은 저전력 경쟁에서 뒤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