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ic Analytics의 조사에 따르면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가 지금까지 5500만대 팔렸다고 합니다.
끝물이라 할 수 있는 올해 1~3월만 해도 720만대 이상 팔았다니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니죠.
중국에서 잘 팔리는 스마트폰인 Oppo R9가 2016년에 2천만대였으니 갤럭시 S7이 많이 팔린 셈.
갤럭시 S8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첫 물량은 S7보다 2배 더 많다고 합니다. 그럼 기록 갱신을 기대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