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G2 G3 G4 V10 G5 이 대상 기기에 해당됩니다.
폰의 외관에 상관 없이 전원만 켜지면 됩니다.
보상액은 최대 12만원.
액정 파손되고 처참한 상태의 G5라도 12만원의 값어치를 한다니 참 좋은 소식 같지만, 이건 G7 thinQ 구매 고객 한정이죠.
아마 출고가를 상당히 납득 불가능할 수준으로 내놓으리라 예상되서... 80 후반이면 양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90 중후반으로 낼 듯한 불안한 예상입니다. 거기서 12만 빼더라도 비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어요. 정규 모델명이 LG G7ThinQ라니 어디까지 저렴해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