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앞서 갤럭시S22 FE 모델을 올해 300만대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칩 부족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 중에서도 S22울트라 모델 판매가 상대적으로 호조세를 보이자 삼성전자는 S22 FE 출시계획을 백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S22 FE용 칩은 S22울트라에 재배정됐다.
마침 상반기까지 갤럭시S22울트라 출하량이 100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당시 삼성전자의 연간 S22 시리즈 부품 생산계획이었던△일반형 1200만개 △플러스 800만개 △울트라 1000만개 등과 비교하면 S22울트라 모델 출하량이 당초 기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아 장사하자 먹고살자
22FE의 애매한 포지션때문에 계획취소를 하게되자
남은 삼성산 스냅드래곤8gen1을 처분하는 방안으로
22울트라 프로모션을 할 계획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