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 Kocienda는 2017년 5월 16일까지 애플에서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온 엔지니어입니다. 이분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프로토타입의 사진을 공개했네요.
베젤이 엄청나게 두꺼운게 특징. 코드네임은 Wallabies 왈라비. 애플을 나오면서 이걸 돌려주기가 참 힘들었다는데 이해는 가네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kocienda/status/8804...12/phot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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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Kocienda는 2017년 5월 16일까지 애플에서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온 엔지니어입니다. 이분이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프로토타입의 사진을 공개했네요.
베젤이 엄청나게 두꺼운게 특징. 코드네임은 Wallabies 왈라비. 애플을 나오면서 이걸 돌려주기가 참 힘들었다는데 이해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