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7에 출력 7.5W의 무선 고속 충전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7.5W면 아이폰 X에 신형 Qi 표준 충전기를 물렸을 때와 같은 수준이지요.
샤오미는 미 맥스 3의 펌웨어에서 이미 무선 충전 지원 계획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무선 충전은 올해 나올 샤오미 스마트폰의 공통된 특징이 될 것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삼성이 갤럭시 S9에 들어가는 가변 조리개 1200만 화소 CMOS 센서를 다른 회사에도 판매하면서, 그걸 탑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 온 스크린 지문 인식, 8GB 램, 6인치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