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가 13.3인치 2in1 노트북인 라이프북 UH95를 23만엔에 출시합니다.
무게 868g. 13.3인치 크기 화면에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한 2in1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네요. 그리고 4096 단계의 필압 감지 와콤 펜(AES)를 내장, 펜은 15초 충전해 90분 작동합니다. 경량화 외에 내구성에도 신경 써 낙하/진동/경첩 등의 테스트 통과.
13.3인치 터치스크린, 1920x1080, 코어 i7-8565U(4코어 8스레드), LPDDR3-2133 8GB, 512GB NVMe SSD, 윈도우 10 홈, USB 3.1 타입 C USB 3.0 x3(1개는 타입 C), 802.11ac 무선랜, 블루투스 5.0, 기가비트 이더넷, 전면 207만/후면 500만 화소 윈도우 헬로 카메라. 25Wh 배터리로 11.5시간 구동 가능, 크기 309x214.8x16.9mm.
그 외에 13.3인치에 무게 698g의 노트북인 UH-X/D2가 코어 i7-8565로 업그레이드됐습니다. 8GB 램, 512GB NVMe SSD, 25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