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는 PC 업계에선 영향력이 엄청나지만 스마트폰은 그렇지 못합니다. ASUS의 스마트폰 사업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급기야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도 나왔습니다.
다만 ASUS는 이 소문을 부인하고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3분기의 목표치는 4분기나 되야 겨우 달성할 것 같다는 게 문제입니다만.
참고/링크 | http://www.expreview.com/6361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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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는 PC 업계에선 영향력이 엄청나지만 스마트폰은 그렇지 못합니다. ASUS의 스마트폰 사업은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급기야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도 나왔습니다.
다만 ASUS는 이 소문을 부인하고 계속해서 시장에 남아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3분기의 목표치는 4분기나 되야 겨우 달성할 것 같다는 게 문제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