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일 오후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들과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오후 6시쯤부터 2시간가량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신년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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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회의에선 미리 준비된 영상을 다함께 시청했다고 한다. 영상에는 삼성의 고객들, 사용자들의 생각과 삼성에 바라는 목소리가 담겼다. 영상 중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아이폰보다 이런 점이 아쉽다’라며 경쟁사와 삼성전자 제품을 비교하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한다.
국이 짜다 나물이 싱겁다 훈수만 하면 되니 참 편하겠군요.
리사 수가 젠을 직접 설계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