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의 이름을 'V50S 씽큐'로 정할 것이 유력하다.
다만 해외에서는 같은 제품을 'G8X'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브랜드 이름을 국내와 해외에서 각기 다르게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뜩이나 상황 나쁘다보면서 2개씩이나 내놓는 불상사는 없군요. 이름을 왜 두개로 나누는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글쎄요.
참고/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2139800017?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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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의 이름을 'V50S 씽큐'로 정할 것이 유력하다.
다만 해외에서는 같은 제품을 'G8X'로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브랜드 이름을 국내와 해외에서 각기 다르게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뜩이나 상황 나쁘다보면서 2개씩이나 내놓는 불상사는 없군요. 이름을 왜 두개로 나누는게 과연 효과가 있을지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