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의 CEO는 최근 다른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이 유명 브랜드를 자사 폰카에 붙이는 것을 보고 '이건 단지 속임수일 뿐이며, 남들 다 있으니 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온 것이고, 소비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다. 혁신, 체험과 서비스, 이것이야말로 가장 본질적이고 핵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네요. 라이카나 자이스에서 만드는 렌즈를 직접 박는 게 아닌 이상, 이미지 프로세싱이나 좀 손봤다고 해서 그 회사 제품이라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를 말해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