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자·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닷컴'을 통해 판매되는 갤럭시 S24 울트라 256GB 자급제폰(출고가 169만8천400원)을 기준으로 중고 기기 보상, 즉시 할인, 카드 할인 등의 각종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64만원대로 내려간다.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이나 약정할인이 적용되지 않은 단말기 구매 가격이다.
전작인 갤럭시 S23 울트라 256GB 중고 제품을 반납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95만원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닷컴 즉시 할인(최대 2%)과 카드 할인(최대 10만원)을 받으면 10만원 이상 추가로 실구매가를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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