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울트라에 탑재된 86dB의 긴급 사이렌 기능은 유사시 큰 소리를 내서 자신의 위치를 주변에 알려주지만,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범위는 0.177km입니다.
4달러 짜리 호루라기의 경우 그 두배 이상의 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잖아요? 애플 워치가 딸랑 긴급 경보 기능만 있는 물건도 아니고요. 정말 위험한 곳에 간다면 애플 워치만 믿고 가지 않고, 다른 물건도 챙길 테고요.
참고/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2Px8tToSb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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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 울트라에 탑재된 86dB의 긴급 사이렌 기능은 유사시 큰 소리를 내서 자신의 위치를 주변에 알려주지만,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범위는 0.177km입니다.
4달러 짜리 호루라기의 경우 그 두배 이상의 거리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잖아요? 애플 워치가 딸랑 긴급 경보 기능만 있는 물건도 아니고요. 정말 위험한 곳에 간다면 애플 워치만 믿고 가지 않고, 다른 물건도 챙길 테고요.
팔은 움직일수 있었으나 충격으로 숨을 쉬기 어려웠습니다.
경찰이와서. 음주 측정을 해야하는데.. 숨을 불수가 없었습니다.
목소리도 겨우 나오고...
상황에 따라 호각보다 유용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