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의 조사에 따르면 AMOLED 패널을 사용한 스마트폰은 2020년에 6억 대가 팔려, 올해보다 46%가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화웨이, 비보, 오포, 리얼미, 샤오미 등의 중급형 기종에서 AMOLED를 사용하고, 전력 사용량이 낮으며 컨트라스트가 높아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올해 AMOLED 스마트폰의 45%를 차지했고 애플은 16%였습니다. 오포는 11%입니다.
내년 AMOLED 패널의 가격윤 200달러 이내에 들어오리라 보고 있습니다. 삼성은 90% 가까이의 공급량을 보이고 있으며 그 외에 BOE, CSOT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