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mAh의 배터리가 인상적이었던 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8K Pop가 펀딩에 실패해 양산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가격 450달러, 120만 달러를 모아야 하니 2200대를 채워야 양산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1% 정도밖에 못 채웠다고 하네요.
신기해도 사고 싶지는 않았나 봅니다. 18000mAh 배터리를 넣느라 엄청 두껍고 무거워졌으니까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25/62538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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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mAh의 배터리가 인상적이었던 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8K Pop가 펀딩에 실패해 양산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가격 450달러, 120만 달러를 모아야 하니 2200대를 채워야 양산에 들어가는 거였는데, 실제로는 1% 정도밖에 못 채웠다고 하네요.
신기해도 사고 싶지는 않았나 봅니다. 18000mAh 배터리를 넣느라 엄청 두껍고 무거워졌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