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Royole이라는 회사가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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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신의 시장 가치가 50억 달러 쯤 되며, 플렉시블 OLED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을 발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들의 OLED 패널은 지금까지 양산되지 않았고, 발표 후 3개월이 지난 지금 40억 위안의 주문을 받았다고 하나 어느 회사가 여기 패널을 썼는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또 IPO를 통해 주식 시장에 상장하려고 시도 중이지요.
좀 냄새가 나는데 말이에요.
최초 타이틀만 먹었지 조잡한 물건 내놓고 무슨 회사 가치를 논하는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