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콘이라고 알려진 샤오미의 프로세서 개발 자회사가 분리됩니다. 많은 기대를 안고 S1을 출시한 후, S2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소식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이 회사에서 새로운 부문을 분리시켜 AI, IoT 칩 연구 개발을 전담하고, 기존 팀은 스마트폰 프로세서를 계속해서 개발할 것이라고 합니다.
파인콘은 샤오미가 100% 투자한 자회사로 2014년에 설립, 2017년에 28nm 공정의 S1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8코어 A53으로 스냅드래곤 625의 경쟁 상대였습니다.
S2는 16nm 공정을 사용해 개발된다고 했지만 4G 모뎀과의 조합 문제로 발표되진 않았습니다.
한정판보니 디자인도 정확하게 캐치해서 따라가고
프로세서도 차근차근준비하고
OS에서 UI도 분리해서 개별적으로 업데이트도 해주는거보니 소프트웨어 이해도도 높고
상장해서 주식좀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