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를 서피스 스튜디오로 바꿔주는 도킹 스테이션인 켄싱턴 SD7000입니다. 가격 39,800엔.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서피스 프로의 인터페이스 허브를 제공합니다. USB 3.0 x4, USB 타입 C, DP 1.2, HDMI 2.0, 기가비트 이더넷, 서피스 프로 6/프로/프로 4 지원.
가격이 결코 싸지 않은데 너무 투박해 보이네요. 서피스 프로 한 대로 다 쓰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그냥 서피스 스튜디오를 사는 건 어떨까.
제로 그라비티 힌지가 정적 중력보상기의 원리로 보이던데
저런 악세사리에 그런걸 넣었을지 모르겠네요, 간단하게는 탁상용 스탠드가 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