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올해 1분기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수입이 13.6% 늘어난 497억 위안으로, 작년의 270억 위안에 비해 12.3% 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2920만대를 팔았습니다. 작년은 2790만대였지요. 스마트폰 1대당 평균 가격은 968.3위안에서 1038위안으로 늘었습니다.
IoT와 생활 가전은 120억 위안에서 130억 위안으로 늘었습니다. 스마트밴드와 라우터 등이 많이 팔렸다네요. 스마트 TV와 노트북은 50억 위안에서 46억 위안으로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