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가 아닐까 싶슴다. 저런 식의 터치오류는 또 오랜만에 보네요. 흠, 저런식의 터치를 뭐라고 하던가요... 정확한 명명법은 모르겠지만 키보드를 정상적으로 쓰기가 힘들 정도네요. 삭제 요청
2. 배터리
3. 보안(?)
값이 아무리 싸도 검증 안된 회사는 도저히 못쓰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