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노트 4x로 찍은거라 카메라 화질이 좀 안좋네요.
원래는 씽크패드 x1 태블릿을 노리고 있었으나,,, 가격과 타협보고 요놈으로 샀습니다.
델의 노트북, 말이 더 필요합니까.
아주 좋네요.
다만 소문대로 8세대 발열이 좀 있는편인거 같습니다. 뜨끈뜨끈하네요.
윈도우 초기화를 하는과정에서 TPM도 초기화 할거냐고 묻더군요.
검색해보니 윈도우 10 노트북에 들어가는 보안 데이터? 같은건가보더군요.
그래서 거절 선택하긴 했습니다...
이게 올바른 초기화 방법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네요.
키보드는 5285꺼루다가 샀습니다.
잘 되네요. (지금 작성하는데 쓰는중)
힌지부분입니다.
제가 노트북 힌지성 애자인데, (..?)
MiiX 시리즈 힌지와 서피스 시리즈 힌지가 엄청 이쁘죠. 이런 메카니컬한건 보고만있어도 흥분됩니다.
스펙터의 힌지도 이쁘긴 한데 이런 매커니컬한걸 숨겨서 별로 감흥은 없더군요.
썬드어 볼트으 입니다.
아마도요.
맞겠죠 뭐,
그런데 생각과 달리 2개나 있네요
(있냐 없냐만 보고 무턱대고 구매한)
C타입으로 충전이 되네요. 신기방기. 노트북도 이제 C타입으로 충전이 되는 시대인가요.!
죠스입니다. 죠습니다.
뒷면입니다.
영롱한 델 로고...
델 제품들 디자인이 좀 둔하다고 해야될까요.
튼튼해 보이는데 약간 세련미는 없는 그런느낌이죠.
지지대 부분에는 알루미늄 패턴을 그대로둬서 금속의 단단함이 겉으로 들어납니다.
어찌됬든 저 로고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스펙입니다.
8세대 i5... 그것도 8350u!!
램은 좀 아쉽지만 그리 램이 무거울 작업은 할생각이 없어서요.
그리고 16기가 옵션으로 가면 값이 뛰쳐오르더군요... orz
스타일러스 펜도 뱀부제임에도 잘 작동됩니다.
어느새 델 노트북만 2개가 되었네요.
쓰던 휴대용 HP 노트북은 팔던가 해야겠습니다.(요놈 무게가 2kg...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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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질보니 촬영 성능 좋은 핸드폰은 하나 사야겠다 싶네요.
픽셀2 XL이 탐나는데 아무래도 국내 통신사 혜택없이 구하려니 비싼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