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큰돈을 벌었던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애플의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 지난해 테슬라 풋옵션에 약 7000억원의 거액을 걸었다가 체면을 구겼던 그가 애플 투자에는 성공할지 주목된다.
테슬라 풋옵션도 작년 1분기가 아니라 올해 1분기에 샀으면 벌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참고/링크 |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5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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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큰돈을 벌었던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애플의 주가 하락에 베팅했다. 지난해 테슬라 풋옵션에 약 7000억원의 거액을 걸었다가 체면을 구겼던 그가 애플 투자에는 성공할지 주목된다.
테슬라 풋옵션도 작년 1분기가 아니라 올해 1분기에 샀으면 벌었을지도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