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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분석
2018.08.29 16:10

모바일 수냉(?)쿨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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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32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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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성능이 점점 높아지다 보니, 당연하지만 발열도 같이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미세공정으로 줄어드는 전력소모보다 코어를 추가하고 클럭을 올리는 속도가 빠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AP가 거의 독과점시장이다 보니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선 뜨거운 AP를 그대로 쓰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공간절약과 성능향상을 위해 뜨거운 메모리까지 같이 패키징된 상태죠. 예전엔 방열판정도로 처리가 가능했으나 이젠 그 수준을 넘어섰고, 그 대안으로 나온게 수냉, 아니 구리 히트파이프죠. AP의 면적자체는 작은편이기 때문에 다른쪽으로 열을 빠르게 전달해서 식히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honor.jpg

<화웨이 아너 노트 10의 광고영상>

그런데 위처럼 히트파이프 대신 수냉쿨링(?)이라고 광고를 하더라고요. 화웨이 뿐 아니라 중국쪽 제조사 대부분이 마치 스마트폰 내부에 물이 가득 차있는것마냥 광고를 하던데, 당연하지만 구라과장이 많이 섞였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요즘 플래그쉽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히트파이프는 베이퍼챔버(vapor-chamber)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안쪽에 냉매가 있긴 하지만 저렇게 넘칠정도로 있진 않다는거죠. 아마 저정도 있었으면 폰을 흔들었을때 찰랑거리는 소리가 들렸을겁니다.

 

히트파이프 내부 모양은 대략 이러합니다 : https://gigglehd.com/zbxe/90793

 

베이퍼챔버 타입의 경우 내부에 있는 냉매가 기화-액화를 반복하며 열을 빠르게 전달하게 되는데, 가장 기본적인 열역학에 따라 당연히 뜨거운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갑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구조를 보면 거의 모든제품이 중간을 기준으로 AP는 위쪽에 있고, 히트파이프는 아래쪽으로 향하게 설계되어있습니다. 즉, 효율이 생각보다 크진 않다는겁니다. AP가 아래에 있을 경우 손으로 쥐는부분이 바로 뜨거워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쪽에 치우친 설계가 많이 쓰이고, 덕분에 히트파이프를 위로 뻗을 공간이 나오지 않게되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히트파이프 방향에 따른 효율 : https://gigglehd.com/zbxe/4844972

 

정리해보면 요즘 스마트폰에 쓰이는 쿨링솔루션은 수냉은 아니고 베이퍼챔버 형태의 히트파이프를 심은 것이며, 그 히트파이프가 없는것에 비해선 효과가 굉장히 좋지만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온전한 100% 성능을 발휘하진 못한다는 겁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8.08.29 16:13
    에이서도 노트북이랑 태블릿에 이 장난 많이칩....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29 20:18
    그쪽도 뭐... 그리 다르진 않죠. 마케팅이니까요.
  • ?
    에이징마스터 2018.08.29 16:26
    베이퍼챔버는 수냉이라 부르기 뭐하다라고 말하면
    빠들이 득실득실...
    말하기 나름이죠 뭐...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29 20:19
    아래에서 청염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PC시장에서 전부 규격화 범주화가 완료된 상태라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있다고 봐야죠.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8.08.29 16:43
    유체냉각...이라고 하면 어떻게 범주 안에 들어가긴 하겠네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29 20:21
    아예 일반 히트파이프와 Vapor-Chamber로 분류가 되어있고, 냉매를 포함한다는 뜻이니까요.
    PC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수냉의 의미는 냉각수의 기화-액화 과정이 없고, 일정이상의 냉각수를 통해 연속적인 열 전달을 한다는 뜻으로 쓰이죠.
  • profile
    판사      BLACK COW IN YOUR AREA 2018.08.29 20:26
    그렇죠. 결국은 마케팅에서 뻥카를 심하게 친 거라서.
  • ?
    키리바시 2018.08.29 17:02
    큰 틀에서 액체를 사용한 냉각이긴 한데 뭐 말하기 나름이긴 하군요
  • profile
    청염 2018.08.29 17:28
    다만 그런식이라면 PC 사제쿨러는 공랭쿨러도 절대 다수가 수냉이라고 우길수 있게되죠
    베이퍼챔버는 사실상 납작한 히트파이프 쿨링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사제쿨러 중에서 히트파이프 안 들어간거 찾기가 더 힘들지경이니까요.
  • ?
    키리바시 2018.08.30 02:54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대중의 인식과는 괴리가 있어보입니다
  • profile
    방송 2018.08.29 17:25
    1년 넘게 아이패드 프로 2017 10.5를 쓰다보니 스마트 기기들의 패시브 쿨링은 넓은 물리적 면적이 절때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29 20:23
    맞습니다ㅎㅎ 요즘나오는 모바일 제품들은 적어도 내부프레임, 크게는 외부프레임까지 금속을 사용하기 때문에, 프레임이 내구성을 담보함과 동시에 히트파이프 역할도 담당하게 됩니다. 패드는 면적이 크니까 열관리에서 굉장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괜히 아이패드용 AP를 따로 만들어서 GPU를 더 때려박는게 아닙니다.

    샤오미 미패드2의 경우 아예 프레임에 그라파이트 시트를 입혀버리기도 하더라고요.
  • profile
    영원의여행자 2018.08.29 17:45
    마소도 하던 약팔이죠. 모바일 수냉=x86 팬리스공냉이 아닌가 싶습니다.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29 20:24
    잘 모르는, 혹은 관심없었던 분야 + 자극적인 마케팅의 결과물인듯 합니다.
  • profile
    쿨러는녹투아 2018.08.29 18:57
    수랭 마케팅...좀 기분이 그러네요
  • ?
    그래픽스전문가 2018.08.29 18:59
    증기쿨링이라 부르는게 정확한..
  • profile
    뚜까뚜까      마이너스의 손입니다. 2018.08.29 19:13
    저광고대로면 제 노트북도 히트파이프 있으니 수냉이 되는거고 제 컴퓨터도 수냉이 되는거죠
  • profile
    니아옹이 2018.08.30 12:31
    방열 자작 하듯이 만드는 게 제작 단가로 봤을 때 가장 가성비 좋지 않나요? 뒷판을 방열판으로 만들면 그만한 효율도 없지 싶은데...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30 15:18
    이전엔 대부분 뒷면에 얇은 그라파이트 시트를 입혔었는데, 발열감당이 안되니 히트파이프를 넣은듯 합니다. 사실 히트파이프는 통짜 구리라 넣으면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에 모바일쪽에서 선호하는 설계는 아니거든요. 그럼에도 넣은걸 보면 역시 어쩔 수 없었던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히트파이프에 더해 뒷판에 그라파이트 시트 입히는곳도 많습니다.

    뒷판을 통짜 알루미늄으로 만들 경우엔 무선충전이나 NFC가 어려워지니 그런 기능적 요소도 고려가 되는 모양입니다.
  • profile
    MELTDOWN 2018.08.30 12:38
    제 갤놋9도 수랭... 크읔
  • profile
    어린잎      낄냥이는 제겁니다! 2018.08.30 15:07
    엥? 하고 들어왔다가 역시나 하고 갑니다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8.30 15:18
    메인제목은 제가 뽑은게 아닙니...읍읍
  • ?
    NPU 2018.08.30 20:21
    공기를 순환시키는 팬이 없으니 열을 휴대폰 전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역할밖에 못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9.06 00:36
    공간상 어쩔 수 없지요ㅠㅠ 태블릿조차 팬리스인걸 보면 부피상 어쩔 수가 없습니다.
  • profile
    스팅 2018.08.31 13:18
    사실 간단히 생각해보면 수냉이라는건 모바일 전자기기에 쓰기가 어렵죠. 들고 다니는 모바일 기기는 작고 파손 경우도 많아서 파이프 자체에 진짜 액체를 넣는 경우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 profile
    청염 2018.08.31 15:34
    음... 진짜 수냉은 노트북에도 적용하기 힘듭니다.

    극단적인 괴물 노트북에나 별도의 쿨링 유닛을 쓸때 적용 된 경우는 있습니다만, 절대 범용적인 제품은 아닙니다. 굉장히 실험적이거나 기술력 과시용 제품이죠. 그리고 가격표는 당연히 하늘을 뚫고요

    https://www.asus.com/Laptops/ROG-GX700VO/
    이런게 그런 예시죠. 평소에는 공냉으로 작동하다가 수냉 유니트랑 합쳐지면 쿨링솔루션의 내부가 수냉 유니트랑 연결되서
    수냉이 가능해지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히트파이프나 베이퍼 챔버에 진짜 액체가 들어가기는 합니다. 기체화 되기 쉬울정도로
    매우 소량이라서 저 이미지가 뻥이 심하다는 말이죠

    히트파이프 파손 걱정은 별로 걱정을 안하셔도 되는게.... 히트파이프는 자작 PC제작등에서 직접 사서 개조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10년 이상 전에는 쿨링 솔루션까지 자체 DIY하시는 분들은 90도 구부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을정도입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히트파이프나 베이퍼 챔버가 일반 PC나 노트북용 보다 구리 두께가 얇을것도 감안해야하지만
    그걸 다 감안해도 액체 새나올정도로 파손될려면 폰이 와장창 꺾여서 디스플레이는 물론,내부 기판들이 회생불가능할정도로
    다 박살나야지 가능할겁니다. 관통해서 파손이 그만큼 된다면 다른 어떠한 부위에 찔러도
    마찬가지로 죽을정도로는 파손되어야할테구요.
  • profile
    스팅 2018.08.31 16:52
    노트북도 들고다니는 모바일 기기니 당연하죠. asus에서 나온 외장형 수냉 노트북도 예전에 봤지만 딱 거기까지죠. 장단점의 갭이 매우 커서 별 메리트가 없고 모바일 기기에 진짜 액체를 넣기가 어려운건 파손만이 아닙니다. 생산 당시에는 괜찮다가 어느 약한 부위를 뚫고 누수가 날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어서 쓰기엔 부적합하죠. 이런쪽으로는 회사에서도 무조건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이유죠.
  • profile
    청염 2018.08.31 18:14
    음... 제가 여기서 말하자고 하는건 그냥 물리적으로 수냉을 넣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노트북중에서도, 굵직하고 큼지막한 17인치 노트북에서,
    별도의 유니트를 집어넣어야지 간신히 구현가능한게 수냉입니다.
    왜냐면 수냉은 물이 존재할 공간만으로 구현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수냉을 구현하는데는
    발열원과 접촉하는 접촉면(워터자켓)/액체가 보관되는 관/액체를 움직일 펌프/액체의 열을 방열하기 위한 방열판(라디에이터)/방열판을 식힐 팬 이정도가 필요합니다.

    제가 링크 던진 노트북의 별도의 큼지막한 수냉 유니트에는 워터자켓만 노트북 안에 들어가있는거고, 나머지 부품이 다 외부 유니트에 들어가있는겁니다, 그래서 외부 유니트가 저렇게 큰거에요.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은 팬을 통한 액티브 쿨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서 팬과 라디에이터는 안 넣는걸 감안해도 최소한의 물조차도 순환시키지도 않는다면 수냉을 하는 의미는 없어집니다. 수냉은 물을 순환시키는 것을 통해서 열을 전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물을 안 순환시키고 그냥 파이프 안에 물만 채워넣으면, 그 조그마한 파이프안에 있는 물의 용량만큼 열 용량은 늘겠죠. 근데 그게 다입니다.

    스마트폰안에 구리파이프 안에 있는 물을 가득 집어넣고(히트파이프처럼 액화와 기화현상을 이용한게 아니라면) 이 물을 주기적으로 순환시킬려면, 구리파이프는 히트파이프 처럼 쭉 뻗는데 그치지 않고, 양 끝이 이어져있어야하고, 여기에 물을 움직일 펌프가 필요합니다. 근데 이 펌프를 스마트폰에 넣기가 불가능에 가깝죠. 움직여야될 물이 아무리 소량이더라도 견적이 안나오거든요. 넣어봤자 액티브쿨링도 안하는 마당이니 프레임으로의 열전도가 빨라져도 프레임이 식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니 내부에 무리해서 수냉질을 하는 의미도 없구요.

    히트파이프랑 수냉은 근본적으로 구조가 달라요, 3년전쯤 옆동네 쿨앤에다가 작성한 글이 있는데
    http://cooln.kr/bbs/water_cooling/22876 참고해보세요

    어느 약한부위라고 말하셨는데, 히트파이프/베이퍼챔버 구조에서
    약한 부위라는 말은 저는 처음듣습니다. 히트파이프는 외부가 그냥 얇은 구리판이며,
    내부에 액화/기화를 반복하는 냉매가 새나가는 순간 히트파이프는 아예 제 기능을 할수 없습니다.
    기체도 못 새나가게 금속으로 밀봉했다는 말이고, 액체도 당연히 못새나가야합니다.
    이렇게 금속 외관에, 구조가 단순한만큼, 딱히 더 약한 부위도 없습니다. 구리관 하나 둔 다음에 약한 부분찾는 꼴입니다.

    더군다나 히트파이프안에 물이 아주 쪼금이지만 있는데, 이게 새나가면 수증기가 된다는 말이므로
    기기내부 수증기가 풀리면 당연히 스마트폰에 좋지 않습니다. 액화되면 쇼트날 위험이 있는건 매한가지에요
    그러므로 이 구리관안에 물이 가득차있던 아니던 절대 새나가지 않는다는 말인데 그런 걱정은 무의미하죠

    애초에 구리관에 구멍이 뚫리거나 찢어질 정도의 힘이 들어가는 공정이있거나,
    사용자들이 그렇게 험하게 쓴다면 스마트폰의 내부 부품중 버텨내는 부품이 오히려 드뭅니다.
    금속판에 구멍이 뚫릴정도라... 그런 전제에선 당장 리튬이온배터리조차 송곳으로 찌르면 퍼엉 터져요.
  • profile
    준여니 2018.08.31 13:47
    정확히는 히트파이프 쿨링이네요!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18.09.06 00:35
    그렇죠. 히트파이프 쿨링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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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간단한 사진을 올렸는데, 이번엔 샤오미 미6 스마트폰 분해의 풀버전입니다. 옆에 붙어있는 유심 트레이를 뺍니다. 뒷면 케이스. 사실 떼어내는 방법이 뻔하다보니 이젠 그런건 그냥 생략. 듀얼 카메라. 실링이 되어 있습니다....
    Date2017.05.20 분석 By낄낄 Reply2 Views17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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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Smartisan Jianguo Pro 스마트폰 분해 사진

    Smartisan Jianguo Pro 스마트폰의 분해 사진입니다. 제품에 대한 소개는 이 링크를 보세요. https://gigglehd.com/gg/1065155 구성품. 상단 하단 뒷면 바닥 전원을 끕시다. 뒷판을 가열해 줍시다. 틈새를 벌리면서 흡착판으로 떼어냅니...
    Date2017.05.13 분석 By낄낄 Reply2 Views6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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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화웨이 P10 플러스 분해 사진

    화웨이 P10 플러스 스마트폰의 분해 사진입니다. USB 타입 C, 3.5mm 잭, 스피커, 마이크. 그런데 나사가 없네요. 유심 트레이. 유리와 스크린 아래에 틈을 만들어지고. 그 사이를 벌려줍니다. 손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 플라스틱 도구를 ...
    Date2017.05.04 분석 By낄낄 Reply2 Views133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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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갤럭시 S8, 갤럭시 S8+ 분해 사진

    갤럭시 S8과 갤럭시 S8+의 분해 사진입니다. 우선 갤럭시 S8부터 보시죠. 갤럭시 S8입니다. 5.8인치 듀얼 엣지 슈퍼 AMOLED 스크린. 2960x1440 해상도. 570ppi 퀄컴 스냅드래곤 835나 삼성 엑시노스 8895 프로세서 4GB 램 1200만 화소 듀...
    Date2017.04.18 분석 By낄낄 Reply7 Views293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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