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배터리 사이클 300~400대면 성능 저하가 발생
2. 배터리 잔량 70%대 근처에서 성능 저하 시작
3. 클럭 단계엔 1.85GHz(최고)/ 1.5/ 1.2/ 0.9(최저)의 4개 정도가 있다
4. 0.9가 되면 쓰기 힘들 정도로 느려진다
5. 배터리 사이클, 배터리 잔량, 아이폰 온도 등이 성능 저하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침
ex : 배터리 잔량이 적어도 온도가 높으면 클럭이 올라감
6. 이런거 관계없이 실외에서 장시간 추위 노출시 바로 최저 클럭으로 강등
더 자세한 건 출처로. 주목할 점은 삼성 싫어하고 애플 찬양하던 분위기였던 여기조차 일부 분들을 제외하고 모두 분노를 드러낸다는 점입니다. 애플을 위해서라도 저런 밑장빼기는 손목을 잘라야 해요. 왜냐면 저도 갤럭시를 굳이 포기하고 아이폰 사서 쓰던 인간인지라.
테스트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