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재료 책임자로 근무했던 사이몬 랜캐스터가 자신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 자료에 무단으로 접근하고, 이를 언론 매체에 판매했다며 소송이 걸렸습니다.
애플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는 동안 이런 일을 계속 했으며, 또 애플에서 떠나기 전에 애플의 기밀 문서 상당량을 다운로드했고,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후에도 애플과의 거래 관계를 이용해 계속해서 기밀을 훔쳤다는게 애플의 주장입니다.
소송 문서: https://www.scribd.com/document/498354566/Apple-v-Lanc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