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Ross Young이 쓴 보고서입니다.
아이폰 14 시리즈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부품의 경우 삼성이 82%, LG가 12%, BOE가 6%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애플이 어떻게든 BOE 부품을 써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던데 6%라니, 늘리기가 쉽지 않나 보네요. LG도 생각보다는 수량이 적군요.
삼성은 아이폰 13 시리즈에서도 전체 패널의 83%를 공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