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지구 iPhone 글라스 공급업체 렌즈 테크놀로지는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족 노동력을 사용해 부품을 생산해
- 이들은 공장에서 일하거나 아니면 수용소로 보내지는 선택을 해야 해
- 중국정부는 100만명 이상 위구르족을 신장 지구 수용소에 가두거나 아니면 감옥 같은 환경의 공장들에서 강제로 노동하도록 만들어
- 비판이 서게지자 중국정부는 위구르 근로자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일하는 것이라고 주장
- 그러나 불더 콜로라도대학은 이같은 주장이 오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해
- 그러나 애플은 이같은 주장을 부인해
- 이달 초 애플은 유사한 강제노동 주장으로 iPhone 카메라 공급업체 O-Film에 징계 조치를 취했지만 애플은 이 회사를 아직 자사 공급망에서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
- 전에도 LCD 공급업체 BOE와 애플스토어 직원용 T-셔츠를 만든 회사가 강제노동 문제와 연관돼
번역 출처: https://twitter.com/wkchoi/status/1343927506911580160?s=21
워싱턴 포스트 보도, 9to5Mac 인용입니다.
단순 노역같으면 위그로족보다는 평범한 알바를 광고 내어 모집하는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정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