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1월 10일에 홍미 제품군의 발표회를 엽니다. 브랜드를 완전히 독립시켜, 가격 대 성능비에 치중한 브랜드로 새로 만들겠다고 하네요. 샤오미 본가랑 경쟁시키는 것까지 생각하는 듯.
이때 발표되는 제품은 스마트폰, 4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제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래 티저 이미지의 Redmi 그림자에 4800이라고 써졌거든요.
그리고 Gionee의 설립자를 샤오미 해외 영업으로 끌어들였습니다. 포코폰 브랜드를 맡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는 전에 파산 소식 https://gigglehd.com/gg/4036427 으로 화제가 됐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