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은 trustedreviews에 있으며 한국어로 발번역한 것 입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은 원문을 봐주세요...
화웨이 메이트X는 아마 MWC 2019의 인기스타 였습니다. 폴더블 폰이 눈길을 끄는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를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감명받지 못한 한 사람은 원플러스의 공동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 입니다.
왜 원플러스가 폴더블 폰에 편승하기로 결정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Trusted Reviews 에 "자,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 공간에서 보는 한가지는 일반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보다 기능에 관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폴더블 폰을 받으세요. 이제 더 큰 화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별 다른 생각이 없습니다. 새로운 상호작용 모델은 무엇인가요? 커진 폼팩터에서 UX를 어떻게 변경해야 될까요? 이것은 그저 큰 화면을 가진 똑같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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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ed Reviews 에서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가 정말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 제품에만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폴더블과 같은 더 실험적인 폼팩터는 실제로 우리가 보아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접근법은 그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기 전에 그게 쓸만한지, 사람들이 좋아하는지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집중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 요구를 잘 포착해서 가장 좋은 제품을 제공 할 수 있을까? 그것이 우리가 집중하게 될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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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같이 일단 폴더블 시장을 관망하는 전략으로 가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