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ert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는 올해 나올 새 아이폰에서 노치 크기가 줄어들고, 온 스크린 터치 ID(지문 인식 센서)를 넣고, USB-C 포트로 바꿀 거라는 관측을 내놓았습니다.
지금의 아이폰 X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을 유지하고, 뒷면에는 심도 감지 카메라를 넣어 AR 사용을 늘립니다.
USB-C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에서 출발을 끊었고, 라이트닝도 제법 오래된 규격이니 이제 바꿀거라는 예측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