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소니 모바일은 2019년 2분기에 총 90만 대의 전화기를 출하했으며 이는 지난 9년중 가장 낮은 출하량입니다.
소니 모바일의 판매 부진의 결과로, 자사의 전화기 판매가 이전의 추정치보다 7% 낮은 3,800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암울한 현실을 감안하여 소니 모바일은 휴대폰 출하량 예상 기대치를 2019년 말까지 400만대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래도 변함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