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주는 구멍이 없는 스마트폰인 zero를 개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펀딩에 참여한 사람이 겨우 29명밖에 없었다는군요.
메이주의 CEO는 zero가 기술 개발을 위한 제품이지 양산할 생각은 없었으며, 마케팅팀이 멋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expreview.com/6708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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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는 구멍이 없는 스마트폰인 zero를 개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판매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펀딩에 참여한 사람이 겨우 29명밖에 없었다는군요.
메이주의 CEO는 zero가 기술 개발을 위한 제품이지 양산할 생각은 없었으며, 마케팅팀이 멋대로 진행한 것이라고 책임을 떠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