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샤오미 14 울트라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흑백 모델은 인조 가죽 후면 패널에 무게 224.4g, 파란색은 드래곤 크리스탈 후면 패널에 무게 229.5g, 티타늄 에디션은 229.6g이며 그레이드 5 티타늄을 사용합니다.
5천만 화소 카메라 4개인데 각각 0.5배, 1배, 3.2배 5배 촬영입니다. 메인 카메라는 1인치 소니 LYT-900이며 23mm F/1.63~4 렌즈입니다. 무단 조리개로 f/1.63과 f4 사이에서 어떤 값이던 설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라이카 즈미룩스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줌 렌즈는 3.2배 75mm f/.18과 5배 120mm F.25 잠망경 렌즈, 초광각은 12mm f/1.8로 모두 1/2.5인치 소니 IMX858 센서를 씁니다. 75mm는 10cm, 120mm는 30cm 매크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4K/8K와 60fps/120fps 촬영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는 6.73인치 3200x1440 LTPO AMOLED, 주사율 120hz, 돌비 비전, HDR10+, 밝기 3000니트, 실드 글래스 강화 유리 장착.
스냅드래곤 8 Gen3, 최대 16GB 램, 1TB 스토리지, 3배 커진 베이퍼 챔버, 6% 늘어난 5300mAh 배터리, 유선 90W/무선 80W 충전, G1과 P2 충전 관리 프로세서 탑재. 티타늄 스페셜 에디션은 양방향 위성 통신 기능 탑재.
가격은 6499위안부터, 티타늄은 8799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