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의 컬럼리스트가 5개월 동안 사용한 아이폰 파인우븐 케이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가장자리가 벗겨지고, 오래된 CD처럼 긁히고, 썩은 바나나처럼 색이 변했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나와 역학 조사를 해야 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JoannaStern/status/1761072266639458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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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저널의 컬럼리스트가 5개월 동안 사용한 아이폰 파인우븐 케이스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가장자리가 벗겨지고, 오래된 CD처럼 긁히고, 썩은 바나나처럼 색이 변했으며,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나와 역학 조사를 해야 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가케야 에이징이 되니까 그 가격에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저건 아무리 봐도 에이징이 아니라 그냥 케이스가 썩어버린 수준...
픽셀 패브릭케이스는 세탁기 돌리라고 하던데 쟤는 어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