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북 플러스 Gen2 i 노트북입니다. 가격은 1549달러로 1분기에 출시 예정. 노트북 뚜껑 위에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넣었습니다.
1세대 모델은 화면 점유율이 48%였지만 이번에는 68%, 12인치로 커졌습니다. 해상도도 풀 HD에서 2560x1600으로 올랐습니다. 노트북 화면을 사용하면 15시간 쓸 수 있으나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만 쓰면 24시간 구동이 가능합니다.
충전 매트를 지원해 매트 위에 올려두면 충전됩니다. 메인화면 점유율도 78%에서 90%로 올랐고 두께는 13.9mm, 무게 1.3kg, 썬더볼트 4, Wi-Fi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