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o에서 조사한 2016년 2분기의 스마트폰의 안정성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58%의 iOS 디바이스가 문제를 일으킨 반면, 안드로이드는 35%에 그쳤습니다. iOS 중에선 아이폰 6이 29%로 가장 높았는데 https://gigglehd.com/gg/262077 이런 글도 올라온 적이 있었지요. 그 다음은 6s가 23%, 6s 플러스가 14%.
안드로이드의 경우 삼성이 26%, 그 다음은 레노버와 LeTV였습니다. 모토로라가 11%, LeTV 1S가 10% 정도.
iOS 디바이스는 65%가 앱 크래시, 11%가 WiFi 고장, 4%가 이어폰, 4%가 데이터 네트워크, 2%가 통화였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충전이 10%, 터치스크린이 7%, 5%가 마이크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