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가 탑재된 퀄컴 레퍼런스 노트북과 코어 울트라 7 155H가 탑재된 노트북의 성능 비교입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컴파일에서는 스냅드래곤이 37초만에, 코어 울트라가 54초에 작업을 끝냈습니다.
3D마크는 두 제품이 비슷한 결과를 냈습니다.
UL Procyon AI 테스트에서는 스냅드래곤이 1720점, 코어 울트라는 476점이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x86 왜 쓰냐, 엘리트는 비싸게 팔 만하다 소리도 나오겠지만.. 실제 환경과 제품에선 어떨까요.
드라이버 -> 각 제조사가 대신 내줌
레퍼런스 기종은 커녕 제조사가 알아서 다 해야하는 신개념 조별과제 무임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