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疑不满「闭环生产」防疫太严】
— 自由亚洲电台 (@RFA_Chinese) May 6, 2022
【广达上海厂惊传员工「暴动」】
刚局部复工的上海广达子公司上海达丰电子周四(5日)晚发生员工「暴动」。影片所见,数百名年轻员工不听指挥,纷纷跳过门口闸门跑开,集体冲出封锁线与警卫发生冲突。据悉员工因不满疫情防控,欲外出购买民生物资。 pic.twitter.com/3GpeBjHqG3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 봉쇄가 이어지면서 상하이에 위치한 콴타 전자의 공장에서 직원들이 봉쇄를 피해 대거 탈주했습니다.
콴타는 여러 제품을 OEM으로 생산하고 있지만, 그 중에도 애플의 맥북을 대표적으로 꼽습니다. 따라서 맥북 생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