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의 레퍼런스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넥서스 스마트워치 쯤 될까요?
Anglfish는 43.5mm의 스크린을 사용하는데, 모토 360, LG Urbane 2nd 에디션 LTE와 같은 위치에 서게 됩니다. 스포츠 쪽 디자인, 3개의 버튼, 두께 14mm, GPS, LTE, 심박 센서, 스마트폰 없이 혼자 사용 가능.
Swordfish는 42mm 스크린에 두께 10.6mm로 페블 타임 라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쯤 될 겁니다. 버튼은 한개. 애플 워치와 비슷하다네요. 이건 LTE와 GPS가 없어 스마트폰이 꼭 필요합니다.
동그란 화면엔 어떻게 표현하나 궁금했는데...
그냥 네모난 화면출력을 동그랗게 자르는 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