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갖고 있는 Dynabook의 지분 모두를 샤프에게 양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시바는 2018년 6월에 도시바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발행주 80.1%를 샤프에게 매각한다고 발표했고, 2019년에는 자회사의 이름을 Dynabook로 바꿨습니다.
이로서 도시바의 노트북이었던 Dynabook 브랜드는 100% 샤프 자회사가 됐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지만, 한때는 도시바 노트북이 국내에 들어왔던 적도 있었으니 올려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oshiba.co.jp/about/press/2020_08/pr_j040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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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가 갖고 있는 Dynabook의 지분 모두를 샤프에게 양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시바는 2018년 6월에 도시바 클라이언트 솔루션의 발행주 80.1%를 샤프에게 매각한다고 발표했고, 2019년에는 자회사의 이름을 Dynabook로 바꿨습니다.
이로서 도시바의 노트북이었던 Dynabook 브랜드는 100% 샤프 자회사가 됐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별 영향이 없지만, 한때는 도시바 노트북이 국내에 들어왔던 적도 있었으니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