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2018년에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한시적으로 낮췄습니다. 그 결과는 1100만대의 배터리 교체로 돌아왔다네요. 평소 1년 배터리 교체량이 100~200만대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쯤 되니 배터리 교체 캠페인 때문에 아이폰 판매량이 줄었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군요.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11/611314.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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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2018년에 배터리 교체 비용을 한시적으로 낮췄습니다. 그 결과는 1100만대의 배터리 교체로 돌아왔다네요. 평소 1년 배터리 교체량이 100~200만대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쯤 되니 배터리 교체 캠페인 때문에 아이폰 판매량이 줄었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군요.
16억 대륙 시장은 잠잠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