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M'시리즈 일부 적용
플렉시블 OLED 7월 양산 계획
中정부 지원속 '파격 가격' 제시
韓디스플레이 수익성 악화 우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BOE의 OLED 패널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건 처음이다. 특히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플렉시블 OLED'가 납품된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경쟁사 BOE의 패널을 채택, 파장이 예상된다.
이런거 보니깐 중국산 oled가 한국산 oled랑 비슷해진거 같아서 ㄷㄷ하네요
lcd처럼 되면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