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에서 새로운 제품군인 스마트 워치를 겨냥한 수납룡 웨어 4100을 내놨습니다.
이 수납용 웨어 4100은 1.7Ghz Cortex A53 CPU로, 12nm 공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Cortex A7, 28nm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퀄컴은 기존 웨어 3100보다 85% 더 빠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4100+의 경우, 극 저전력 SoC 이며, AOD를 지원합니다. 물론 저전력 모드에서도 매끈하게 돌아간다고 약속하고 있고 말이죠. 그렇다고 Wear OS가 살아날까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