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R가 3분기에 2세대 게이밍 ROG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중국에선 텐센트와 협업한다고 합니다. 텐센트와 협업이 된다면 ASUS의 스마트폰이 살아남을 수 있을테고, 게이밍 스마트폰에서 수익을 얼마를 내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고 보는 듯.
작년 12월에 ASUS는 게임/프리미엄 모델에 주력해, 3년 동안 적자를 본 스마트폰 사업을 만회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허나 3월 15일엔 무선 부품을 잘못 사용해 일본에서 젠폰 맥스 프로를 리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