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LG전자 측에 문의한 결과 “G7에 M+LCD를 탑재한다고 홍보한 사실이 없는데 소문이 와전된 것”이라고 답했다.
LG전자 한 관계자는 “G7에 사용된 디스플레이를 홍보할 때 사용한 단어는 슈퍼브라이트디스플레이”라며 “M+LCD라는 말은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독일지사 의문의 1패
참고/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318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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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LG전자 측에 문의한 결과 “G7에 M+LCD를 탑재한다고 홍보한 사실이 없는데 소문이 와전된 것”이라고 답했다.
LG전자 한 관계자는 “G7에 사용된 디스플레이를 홍보할 때 사용한 단어는 슈퍼브라이트디스플레이”라며 “M+LCD라는 말은 어디에서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독일지사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