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10월 4일에 새로운 픽셀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 외에 크롬북이나 구글 홈 미니, 데이드림 VR의 업데이트가 있을 거란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소문에선 크롬북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픽셀북이란 이름이 붙는다네요. 구글이 픽셀이란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밀기로 결정한 듯?
픽셀북은 128/256/512GB의 세가지 용량이 있으며 가격은 1199/1399/1749달러가 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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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9.21 20:35
구글의 새 노트북은픽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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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구글 HW만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됐군요. 알루미늄에 타일느낌.
이번 것도 크롬북(픽셀북)일 것 같은데 윈도우가 나오면 좋겠어요. 디자인은 멋진데 OS가.. 한국에선 RT급으로 효용이 없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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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HTC 느낌나는건 아니겠죠 충격과 공포의 내부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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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북이 비싸면 썩 안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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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미지를 쌓는 기간이니 어떤결론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
용량이 상당하네요 크롬북 픽셀이랑은 다르게요
노트북조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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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피자 2017.09.21 23:09
크롬복 픽셀의 네모네모한 디자인이 굉장히 이뻤는데 픽셀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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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이 네모 모양의 작은 점들을 '픽셀(Pixel)'이라고 한다.
128G (135만 9,666 원) / 256G (158만 6,466 원) / 512G (198만 3,366 원)
저는 못쓸듯.. -
안드로이드라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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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시리즈는 다 고가정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