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빗(Fitbit)이 자사의 첫 스마트워치인 아이오닉(Ionic)을 출시합니다. 가격은 300달러.
수심 50m 방수, 줄 교체 가능, 고릴라 글래스 3, 최대 밝기 1000nit, GPS/글로나스, 심박 센서 실시간 모니터링, 블루투스 4.0, GPS 켜고 10시간 사용 가능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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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8.30 00:08
핏빗, 아이오닉 스마트워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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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2017.08.30 08:14
디자인 심각하네요. -
?
가격도 좀 많이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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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고 샤프한 드레스워치의 분위기를 강조하는 시계로 접근하는게 이 바닥에서 살아 남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42mm 크기를 대중적인 워치의 최대 크기로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애플워치의 치명적인 두꺼운 두께인 부분을 적극 공략하여 10mm이하의 두께로 선정한다면 괜찮을 듯합니다.
애플워치의 스텐레스 + 메쉬 스트랩만 빼고 다른 스마트워치는 무척 저렴해보이는 거대한 크기의 전자 시계같은 느낌이 들더군요.-_-
카시오의 G샥마냥 오랫동안 독보적인 아이덴티를 쌓은 메이커도 아니니 더욱 구입이 꺼려지더군요.
-_-
치라리 2만원짜리 샤오미 미밴드 2을 사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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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돌려놔라 이거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