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16GB는 여러 물질이 모여 129g의 무게를 이룹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알루미늄이 31.1g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19.9g의 탄소, 18.7g의 산소, 18.6g의 철, 8.1g의 실리콘, 7.8g의 구리, 6.6g의 코발트의 순입니다.
이런 물질들 129g의 가치는 1.03달러밖에 안되지만, 이게 작동하는 기계가 되기 위해선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가치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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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8.29 02:38
아이폰을 이루는 물질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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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석차트가 올라오는 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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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17.08.29 07:37
금이 없네요..? -
기타류에 포함되어있을거에요... -
철의 비율이 꽤 높네요. -
이걸 분석할 생각을 하는것도 대단한거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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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재미있네요 -.- -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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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기술이 더해지면 소리도 나고 발광도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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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18.7g은 금속 산화물안의 산소인것 같은데, 수소 5.5g 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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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가 대부분 고분자일텐데 H도 같이 고분자를 이루고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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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플라스틱, 유리섬유기판 에 들어간 수지, 같이 고분자 물질들이 탄소화합물이라 그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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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째서 작동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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