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리스가 조사한 2024년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순위입니다.
전년 대비 12% 증가한 2억 8890만대를 기록했으며, 삼성은 5350만대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작년에 21%였으나 지금은 19%가 됐습니다.
1등은 4560만대로 16%를 차지한 애플인데 여기도 출하량은 늘었으나 점유율은 줄었습니다. 3등 샤오미는 4230만대를 팔아 15%를 차지했습니다. 매출이 27%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4위는 비보, 5위는 트랜션(테크노, 인피닉스, 아이텔)입니다.
이렇게 보니 오포 비보는 몰라도 최소한 화웨이는 중국 원툴이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