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는 화면의 상처를 자가 치유하는 스마트폰의 특허를 신청했습니다. 유리 대신 형상 기억 폴리머를 재료로 사용해, 열을 받으면 스스로 균열을 매꾼다고 하네요.
사용자의 체온으로 복구가 이루어지는 것도 염두에 두는 듯. 아직은 특허 신청 단계지만 상용화되면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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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8.17 22:17
화면 스크래치를 자가 치유하는 스마트폰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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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드네요. 폰은 살때부터 보호필름 안붙이고 쓰지만 스크래치는 항상 가슴아프더라구요. -
깊은 상처는 막 사람들에게 나타나느 흉터처럼 볼록튀어나오면 짜증날듯.. -
G flex 2 후면자가스복이 생각나네요
근데 그건 별로 효과가 없었던듯한 기억도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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